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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이대호, 나란히 메이저리그 데뷔포
미국에서도 통한 거포 본능
입력 : 2016-04-09 오후 4:08:23
[뉴스토마토 김광연기자]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와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가 나란히 메이저리그 데뷔 홈런을 쏘아올렸다.
 
박병호는 9일(한국시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원정 경기에 6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2-2로 맞선 8회초 1사 역전 솔로 홈런을 날렸다. 
 
박병호는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 1삼진으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팀은 3-4로 졌다.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도 이날 워싱턴 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개막전에 8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0-2로 뒤진 5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대호는 이날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팀은 2-3으로 패했다.
 
◇(왼쪽부터)이대호, 박병호. 사진/뉴시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김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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