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데브시스터즈(194480)에 대해 쿠키런2 출시지연에 따른 매출 추정치 하향 조정으로 목표가를 3만원으로 하향한다고 7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와 유사한 22억원으로 쿠키런의 국내와 해외매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영업적자는 2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은 소폭 확대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김동희 연구원은 "데브시스터즈에게 있어 차기작 쿠키런2의 출시가 실적과 기업가치 상향의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쿠키런2는 3분기 초 소프트론칭을 예상하고 있으며 게임성, 언어, 글로벌원빌드 등의 개발일정 지연이 있었으나 더 이상 지연되기는 힘들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