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미 8월 경기선행지수가 5개월 연속 상승, 1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현지시간) 미 컨퍼런스보드는 향후 6~9개월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경기선행지수가 102.5로 전달보다 0.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경기선행지수는 블룸버그의 종전 예상치인 0.7%에는 못 미쳤지만 지난 2004년 이후 최장 기간 연속 상승, 경기 회복 신호로 해석됐다.
당초 0.6%을 기록했던 7월 경기선행지수는 0.9%로 조정 발표됐다. 그러나 과매수 상태인 뉴욕증시의 하락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월가전문가들은 이날 공개된 경기선행지수에 대해 "예상치에는 못 미쳤지만 그래도 개선세를 이어갔다"며 "덕분에 증시 조정폭이 완만했다"고 평가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