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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24일 긴급장관회의…'브뤼셀 테러 대응책 논의'
입력 : 2016-03-23 오후 3:00:39
[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유럽연합(EU) 회원국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발생한 폭탄테러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장관회의를 갖는다.
 
유럽연합(EU) 회원국이 벨기에 브뤼셀의
폭탄테러에 대응하기 위해 24일(현지시간)
오전 긴급 장관회의를 갖는다. 사진/로이터
상하이데일리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아르트 판데스퇴르 네덜란드 법무장관은 벨기에의 요청에 따라 24일 오전에 긴급 장관급회의를 소집한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네덜란드가 올해 상반기 EU 의장직을 맡고 있어 긴급회의는 네덜란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8개 회원국과 EU 기구수장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이번 테러는 개방된 민주주의 사회에 대한 공격"이라며 "우리는 극단주의, 테러와 같은 위협에 맞서 더욱 결속을 다질 것"이라고 규탄했다.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도 이날 오전 내각회의를 마친 뒤 "네덜란드는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시 독일과 벨기에, 프랑스와 함께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벨기에 브뤼셀 국제공항과 인근 전철역에서는 이슬람 국가(IS)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탄테러가 발생해 35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부상을 입은 상황이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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