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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올해 축산분야 신규 일자리 4700여개 창출"
축산분야 업무보고대회, 수출 10억7000만달러 달성 목표
입력 : 2016-03-22 오후 3:07:04
[세종=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축산분야에서 신규 일자리 4700여개를 창출하고, 수출은 10억7000만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22일 농식품부는 경기도 안성팜랜드에서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분야 업무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대회에서는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전환'을 주제로 올해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축산분야 수출 10억7000만달러 달성과 신규 일자리 창출 4700여개를 목표로 설정했다.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축산업 체질 개선, 고효율 친환경 축산업 육성, 축산분야 신성장동력 창출 3개 분야 과제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먼저 축산업 체질 개선을 위해 올해 무허가 축사 비율을 30%로 감소시키고,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2018년 3월24일까지 완료한다.
 
고효율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지원예산과 대상을 확대해 축산분야 스마트팜을 200호로 확산시킨다.
 
신성장동력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삼계탕, 우유, 사료 등 축산분야 수출 10억7000달러를 달성하고, 이에 따른 일자리 1000여개를 창출한다.
 
또 가축분뇨 자원화 인력 240여명, 승마 전문인력 150여명, 신규 도시양봉인 100명 등을 육성한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올해 축산업에 대한 국민 인식을 개선하는 전환점으로 삼고, 축산업의 체질을 개선하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이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이 주재하는 관계기관 축산분야 업무보고대회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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