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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건축과 연합회 5회 전시 주제 설명회 13일 개최
입력 : 2016-03-09 오후 5:37:44
20개 대학의 건축학과 학생들이 모여 1년에 한 번씩 대규모 파빌리온(pavilion: 임시건물, 가건물)을 전시하고 시민들에게 건축을 알리며 사회에 건축적으로 공헌이 될 방법을 제시하는 대학생건축과 연합회(UAUS) 주제 설명회가 오는 13일 서울시립대학교 미래관 B203호에서 열린다.
 
2012년 제1회[8개 대학 연합전시회]는 8개 대학 110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2013년 제2회[걷고 싶은 서울, 걷고 싶은 거리]에는 16개 대학 180명이, 2014년 제3회[REFOCUS SEOUL Architecture]에는 18개 대학 250명, 지난해 제4회[DDP, DRESS IN SEOUL]에는 19개 대학 300명의 학생이 참여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매년 그 규모가 커지며 자치적인 기획으로 대학생 건축과 연합회 행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20개 대학, 30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서울특별시와 한국건축가협회, GS건설, 희림건축 사무소 등이 후원 할 예정이다. 내년에 열릴 예정인 서울 건축비엔날레에도 UAUS가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재생’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전시를 한다. 건축은 거대한 건물을 짓기 때문에 환경파괴의 주범이다. 건축가는 그러한 문제점을 건축가가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생각하기에 친환경 건축을 지향하며 그러기 위해 친환경재료를 사용하거나, 첨단기술이 들어간 재료들을 사용하지만 자재의 재활용은 더욱 중요한 방법이다.
 
이번 전시회는 이러한 뜻 깊은 주제로 한국건축가협회가 과거 정수장을 재건축해 수상하기도 한 ‘선유도 공원’에서 열린다.
 
건축계에는 재생에 대한 대학생의 생각과 열정이 세상 밖으로 내밀어 지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특별한 건물들이 주는 재미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대학생건축과 연합회 전시 주제 설명회 (사진제공=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강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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