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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2' 제작 발표회..“유쾌 통쾌한 수사드라마로 기획”
입력 : 2016-03-07 오전 9:21:46
'미세스캅2' 드라마 제작 발표회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 13층 공개홀에서 SBS 특별기획으로 열렸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유인식 PD를 포함해 김민종, 김성령, 손담비, 임슬옹, 김범이 참석했다. 
 
이날 유인식PD는 ‘미세스캅2’가 만들어진 과정에 대해 “'미세스캅2’는 애초에 외국의 인기 있는 드라마 같이 시즌제를 염두해 두고 기획한 드라마가 아니어서 현실적인 난관들이 많았다.”며 “진로를 과감히 수정해서 2기 출범 같은 느낌으로 기획을 다시 했다”고 밝혔다.
 
유 PD는 “'미세스캅'은 어딘가에 있을 법한 형사들의 현실적인 수사 이야기를 다뤘다면 ‘미세스캅2’는 만약 이런 형사가 있으면 재밌지 않을까 하는 발상에서 시작됐다. 조금 더 유쾌하고 활기찬 통쾌한 수사드라마를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미세스캅'과 이번 '미세스캅2'에도 유일하게 출연하는 김민종은 “시즌 1에 함께 했던 감독님이나 작가분들을 포함한 많은 스탭분들이 2에서도 함께해 팀 웍과 분위기가 너무 좋아 행복하다”며 “좋은 관심과 기대를 해도 될만한 작품이 나올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범은 “처음으로 드라마에서 악역을 맡아 부담감도 있었지만 촬영 분위기가 너무 좋아 행복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 '미세스캅2'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는 '애인있어요'의 후속 작품으로 내 가족과 재산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강력한 아줌마 경찰의 애환을 다루는 작품이다.
 
◇ '미세스캅 2' 제작발표회 현장 모습. (사진제공=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강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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