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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 온스당 1240달러 돌파…'3주 만에 최고'
입력 : 2016-03-03 오전 10:21:39
2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이 온스당 1240달러대를 돌파하며 3주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뉴욕 상품거래소(COMEX)에서 국제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1달러(0.9%) 상승한 1241.80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2월11일 이후 최고치다.
 
이날 발표된 민간부문 고용지표가 강세를 보이며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고 증시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에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수요가 높아졌다고 로이터통신은 분석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가 전일 대비 0.14달러(0.14%) 하락한 98.22에 거래되며 약세를 나타낸 것도 금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국제 은 가격은 전일 대비 온스당 26.6센트(1.8%) 오른 15.022달러에, 구리 가격은 3.6센트(1.7%) 상승한 2.28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백금과 플래티넘 가격은 각각 1.1%, 0.2% 하락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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