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들이 강세다. 중국 정부의 신에너지 자동차 지원책이 확정됐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전기차를 비롯한 신에너지 차량의 경쟁력 확대를 위해 요일제 운행 해제, 정부 구매비율 50% 이상 확대 등 파격적인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중국 정부는 각 지방에서 운행하는 대중교통버스, 택시, 환경위생, 물류 차량에 대해 신에너지 차량 사용을 권장하기로 했다. 또 정부와 공공기관이 매년 새로 구입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신에너지 차량비율이 50%를 넘도록 했다.
장문수 유진투자증권은 장문수 연구원은 "리커창 중국 총리가 지난 24일 상무회의에서 신에너지차 및 지능형차 개발 장려와 전기차 운행비중 확대 등 신에너지 자동차 지원책을 발표했다"며 "국내 전기차 및 전기차 관련 부품을 수출하는 국내 업체들에 수혜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