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와 연계해 금리 및 수수료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위비톡 예·적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1년제 상품으로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정기예금은 1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 정기적금은 월 50만원 이내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예금의 경우 기본금리 연 1.7%에 우대금리를 포함하면 최고 연 2.1%다. 적금은 기본금리 연 1.7%에 우대금리 포함 최대 연 2.4%다.
우대금리 조건은 ▲위비톡의 '바로가입'메뉴를 통해 예적금 신규시 연 0.2%포인트 ▲위비톡으로 친구 초대시 최대 연 0.2%포인트 ▲위비톡의 '아이디어맨'에게 금융상품 아이디어 제안시 연 0.1%포인트 등이다.
이밖에 위비톡에서 메시지를 보낸 횟수에 따라 최대 월 9회의 인터넷,스마트뱅킹 이체수수료 면제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올 한해는 위비톡(SNS)서비스와 금융을 융합시킨 다양하고 재미있는 생활밀착형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위비뱅크와 위비톡을 필두로 올해는 스마트 리딩뱅크로 퀀텀점프(Quantum Jump)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우리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