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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조용병 행장 "과거와 다른 새로운 도전 펼쳐야"
입력 : 2016-02-01 오후 5:33:02
신한은행은 1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연수원에서 '201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병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전국 부서장 등 약 11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작년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전략목표인 '탁월함을 향한 새로운 도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핵심 전략방향을 공유했다.
 
세부적으로 전략적 리스크관리와 디지털 시대에 맞는 탁월한 고객경험관리 방안, 신탁 경쟁력 강화 방법 등을 비롯하여 각 사업그룹별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조행장은 이날 회의에서 고대 그리스어 아레떼(Arete)를 활용해 "탁월함이란 모든 면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것뿐만 아니라 존재의 목적을 충실히 실행하는 것"이라며 "금융업은 인적자원이 가장 중요하기에 신한의 탁월함이란 리더의 탁월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으로 파괴적 혁신이 일어나는 4차 산업혁명을 예로 들며 "과거와 다른 혼돈과 변화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세 가지 방향으로는 ▲고객가치창출 ▲직원가치제고 ▲G.P.S. Speed-up 업그레이드를 제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 122명의 커뮤니티 장을 임명하고 커뮤니티 협업체계 활성화를 위한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했다.
◇1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연수원에서 열린 '201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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