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며 7만2000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이승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1분기에 IT 업종 중에서 실적 모멘텀이 가장 강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상향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역사적 최저수준에 접근했고, 올해 자동차용 부품 신성장엔진 스토리 역시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1분기 영업이익은 '갤럭시S7' 효과에 의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903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조5500억원으로 예상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