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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국토부 1차관, 청주 도시재생사업 추진상황 점검
청주 옛 연초제조창 방문…지자체 적극적인 역할 당부
입력 : 2016-01-20 오전 9:25:35
[뉴스토마토 김용현 기자] 김경환 국토교통부 1차관이 19일 오후 도시재생 선도지역인 청주 옛 연초제조창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현장방문에 앞서 이승훈 청주시장을 만나 "옛 연초제조창은 입지여건이 양호하고,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건립계획도 확정돼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면서 "도시재생사업은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청주시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조정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하는데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토부도 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주택도시기금출자·융자, 보증 등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차관은 전반적인 사업계획과 민간투자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옛 연초제조창 본관동과 동부창고 등의 현장을 점검했다.
 
한편, 청주 도시재생 선도사업은 2년 마다 '국제공예비엔날레'가 개최되는 옛 연초제조창 일원 1.36㎢를 대상으로 하며, 주변도로 확장,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건립, 민간투자사업 등 3114억원 규모의 14개 사업이 추진되곻 있다.
 
특히, 옛 연초제조창 일부를 리모델링해 업무·상업·문화·숙박시설을 도입하는 민간투자사업은 청주시의 토지·건물 현물출자, 주택도시기금의 출자·융자 및 민간투자를 통해 실시된다. 올해 내 특수목적회사(REITs) 설립 및 착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환 국토교통부 1차관이 19일 오후 청주 옛 연초제초장을 방문해 도시재생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사진/국토교통부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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