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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경주 토함산 올라 신규 프로젝트 성공 결의
입력 : 2016-01-17 오전 11:46:23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S-Oil이 경주 토함산에 올라 새해 결의를 다졌다.
 
나세르 알 마하셔 CEO는 16일 신입사원을 비롯해 임원, 부장급 이상 직원 200여명과 함께 등반을 갖고 사기 진작에 애썼다. 이번 등반행사는 올해 본격적으로 건설공사를 시작하는 정유·석유화학 복합시설 프로젝트의 성공을 임직원들과 함께 결의하기 위해 건설현장과 가까운 경주에서 치러졌다.
 
S-Oil은 정유·석유화학 복합설비인 잔사유 고도화 콤플렉스(RUC)와 올레핀다운스트림콤플렉스(ODC) 프로젝트를 올해 본격 진행한다. 5조원이 투입된 RUC·ODC 프로젝트는 S-Oil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마하셔 CEO는 "회사 역사의 이정표가 될 정유·석유화학 복합시설인 RUC·ODC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 임직원이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전 임직원이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지켜 회사를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사업장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근무해달라"고 말했다.
  
나세르 알 마하셔 S-Oil CEO가 16일 경주 토함산에서 신입사원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과 함께 신년 산행 행사를 갖고 정상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Oil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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