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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변경 아주운용, 새 대표에 박형태씨
입력 : 2015-12-23 오후 5:31:19
 
아주자산운용이 박형태 현 신북리조트 대표이사를 상근이사로 선임한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주운용은 2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4일 열릴 주주총회에서 박형태 대표를 상근이사로 승인, 추후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할 방침이다.
 
박 대표는 1988년 동양그룹 입사를 시작으로 지난 2011년까지 동양자산운용, 동양창투, 동양레저 대표이사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비상근 사외이사에는 문석록 현 한화투자증권 상임고문과 권준모 네시삼십삼분 의장을 선임키로 했다. 임기는 각각 1년이다. 김용재 건국대 경영대학원장은 3년 임기의 감사로 선임된다.
 
아주운용은 자산 23억원 규모의 부동산 전문 운용사다. 지난해 아주그룹이 매물로 내놨고 최근 바이오업체인 녹십자수의약에 매각됐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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