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GS칼텍스가 사회공헌 활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청소년 심리치료 프로그램 '마음톡톡'을 위한 음원 '마음톡톡송'을 23일 발표했다.
GS칼텍스는 마음톡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긍정적인 경험을 오래 간직하게 하고,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또래들에게 에너지를 주기 위해 이번 음원을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음톡톡송은 어쿠스틱 팝 스타일의 밝은 곡으로, 보컬은 인디밴드 만쥬한봉지의 여성보컬 만쥬가 담당했다.
'계속되는 학교생활에서 지치고 힘들어도 힘을 내자'는 내용의 가사는 만쥬와 마음톡톡 교실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생 9명이 공동으로 작사했다. 작곡과 편곡은 만쥬한봉지의 멤버들이 맡았고, 노래는 만쥬한봉지와 중학생 9명이 함께 불렀다.
이수정 GS칼텍스 마음톡톡 담당은 "마음톡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정유사에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음원 발매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심리치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마음톡톡송은 벅스뮤직, 멜론, 엠넷뮤직 등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선보일 예정으로, 제작 과정은 뮤직비디오로도 만들어져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다. 음원 수익은 마음톡톡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 음원 발매를 기념해 이날 11시50분 서울 역삼동 GS타워 27층의 소통공간 지음에서 런치 콘서트도 열고 만쥬한봉지가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소개한다. 런치콘서트에는 허진수 GS칼텍스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GS칼텍스가 사회공헌 활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청소년 심리치료 프로그램 '마음톡톡'의 타이틀곡 '마음톡톡송' 음원을 발표했다. 사진/마음톡톡송 뮤직비디오 캡쳐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