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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 업종별 주가 차별화 심해질 것
입력 : 2015-12-17 오전 9:03:49
KDB대우증권은 미국 금리인상으로 인해 업종별 주가 차별화가 심화될 것이라고 17일 분석했다.
 
한요섭 대우증권 연구원은 "미국 금리인상으로 인해 앞으로 구조조정 대상 업종과 그렇지 않은 업종간의 주가 차별화는 더욱 심화될 전망"이라며 "금리인상에 따른 긍정적 영향과 업황 호전이 기대되는 업종 중심으로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요섭 연구원은 "전세계적으로 구조조정 과정이 필요한 조선, 철강, 비철금속, 기계, 운송, 건설, 자원개발 업종 등에 대해서는 낙폭과대 이유로 비중확대에 나서는 전략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되는 업종은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IT부품, 은행 보험"이라며 "중립적이면서 업황 호전이 기대되는 업종은 정유, 화학, 화장품, 인터넷,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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