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한세실업(105630)에 대해 4분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1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1000원은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증익을 나타낸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호실적은 계속될 예정"이라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3% 증가한 357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희진 연구원은 "지난 8일 한세실업은 유아동복 자회사 한세드림 지분 100%를 174억원에 지주회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로 매각했다"며 "이번 지주회사와의 계열사 정리로 브랜드 유통 등 신사업은 지주사, 생산과 관련된 사업은 한세실업이 진행하는데 일관화된 공정을 통한 매출총이익률 개선은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