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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사 임용시험 과목별 경쟁률 최고 36대1
전국 평균 경쟁률, 광주 13.2대 1로 가장 높아
입력 : 2015-12-08 오후 3:37:01
지난 5일 시행된 201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이 과목별로 경쟁률 최고 36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교육부와 각 시도 교육청이 전국 17개 시도별 중등 일반교사 임용시험 지원현황을 집계한 결과 평균 경쟁률은 광주광역시가 13.2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과 부산이 각각 11.9대 1, 경남과 대전이 각각 11.8대 1, 대구 11.0대 1, 세종 10.5대 1, 전북 10.0대 1, 경기와 경북 각각 9.8대 1, 충북 9.7대 1, 인천 9.2대 1 등의 순이었다. 
 
또 강원은 8.9대 1, 전남과 제주 각각 8.8대 1, 충남 8.6대 1이었으며 울산이 6.9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과목별로는 부산의 영어 과목이 6명 모집에 217명이 지원해 36.2대 1로 가장 높았다. 광주도 국어에서 5명 모집에 169명이 지원해 3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시도에서 국·영·수 과목의 경쟁률이 높았다.
 
서울의 경우 지리과목이 5명 모집에 165명이 지원해 33.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각 시도 교육청은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내년 1월 중순 2차 실기 및 심층면접을 거쳐 2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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