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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C 회장, 뉴욕 세계공동모금회 리더십위원회 참석
입력 : 2015-12-02 오후 2:49:59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SKC는 최신원 회장이 1일(현지시간)부터 이틀 동안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공동모금회(UWW) 리더십위원회 정례 회의에 참석해 기부 프로그램 발굴과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했다고 2일 밝혔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어젠다를 선정해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하고 지속해서 교류를 확대하는 게 중요하다"며 "최근 유럽 난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한 기금을 발판으로 장기적인 임팩트를 만들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난 9월에 서울에서 처음 열린 UWW 리더십위원회 서울라운드테이블에서 유럽난민기금을 조성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10만달러의 기부를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마이클 헤이드 리더십위원회 위원장은 같은 금액의 기부를 현장에서 즉석에서 약속하며 기금이 만들어졌다고 SKC는 설명했다.
 
최 회장과 마이클 헤이드 위원장은 20만달러를 시작으로 세계공동모금회 차원에서 기금 모금을 진행하고 사업초기에는 언어교육, 지역문화 및 환경적응, 취업지원 등을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가족건강, 주택문제 해결을 지원할 방침이다. 
 
UWW는 세계 1800개 회원기관에 교육, 훈련,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앙 기관으로기금 모금과 배분을 통해 각 지역사회의 사회복지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최 회장은 지난 2012년 11월에 UWW 산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세계리더십위원회의 아시아 출신의 첫 위원으로 위촉받았다. 
 
최신원 회장이 1일(현지시간)부터 이틀 동안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공동모금회(UWW) 리더십위원회 정례 회의에 참석했다. 사진/SKC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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