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록하트(사진)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다시 한번 연내 금리 인상을 주장했다.
사진/연준 홈페이지
19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뉴스에 따르면 애틀란타에서 연설을 가진 록하트 총재는 "곧 제로 금리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해 편안함을 느낀다"라며 "현재 경제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에 기초했을때, 새로운 정책을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여기서 새로운 정책은 12월에 금리 인상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록하트 총재는 "미국 경제가 견고한 회복 시그널을 보여온 만큼 금리 인상은 경제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록하트 총재는 첫번째 금리 인상 이후 추가 속도는 점진적일 것이라는 기존의 의견을 되풀이 했다.
한편 이날로레타 메스터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 역시 연설을 통해 "미국의 고용시장이 완전고용목표에 도달했거나 근접한 상황"이라며 경제에 대해 낙관했다.
전날 공개된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에도 연준 위원들이 연내 금리 인상을 지지한만큼, 12월 금리 인상은 이제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고 주요 외신들은 평가했다.
우성문 기자 suw14@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