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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국가품질경영대회 제1호 국가품질명장 배출
입력 : 2015-11-19 오후 5:59:37
[뉴스토마토 김용현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6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3개팀)과 동시에 공단 최초로 국가품질명장(기획재무본부 차장 송창헌)을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여 매년 열리고 있으며, 품질경영확산에 기여한 공로자와 우수 품질분임조를 발굴, 포상해 품질혁신의 의지를 다지고 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대회다.
 
철도공단은 지난 9월 본선대회에 참가해 자유형식 부문, 상생협력 부문, 환경안전 품질부문 등에서 3개팀이 대통령상을 확정지었다.
 
자유형식부문의 '철도터널 콘크리트라이닝 설계기준 개선으로 공사비용 절감' 사례는 시험시공, 전문가 자문, 해외사례 등을 거쳐 철도터널 콘크리트라이닝의 경제적 설계기준을 마련해 자원절약과 환경오염을 최소화 함은 물론, 이를 통해 사업비 약 750억원 절감 효과를 거뒀다.
 
상생협력 부문 '중소협력사 상생협력을 통한 인지도 향상으로 해외사업 수주 증대'에서는 협력사와 해외 철도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력 공유, 아이디어 발굴 및 문제 해결, 해외사업 포럼, 웹 홍보물 발간 등 상호 윈윈 전략을 통한 핵심역량 향상과 경쟁력 확보로 해외 동반진출을 도모했다.
 
또한, 환경안전품질 부문의 '철도건설현장 안전관리방법 개선으로 안관관리목표지수 감소' 사례는 KR재난알리미 구축, 신규근로자 안전체험교육 의무 시행, 품질환경 안전지수제 평가 등을 통한 체계적인 현장 관리로 무재해 달성 기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철도공단의 송창헌 차장은 철도공단의 품질분임조활동을 주도해 6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철도건설 비용절감, 수익창출 및 업무생산성 향상 등 국민 서비스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돼 공단 최초로 국가품질명장으로 선정됐다.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선정하는 '국가품질명장'은 품질분임조 활동경력이 5년 이상이며, 근무태도와 업무능력, 인간관계 등 총 18개 항목에 대해 상급자와 하급자로 구성된 사내평가와 선발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대통령이 지정패를 수여한다.
 
이날 명장으로 선정된 송창헌 차장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후진양성과 품질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함은 물론 공단이 국내를 넘어 해외철도사업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국철도공단이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6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공단 최초로 국가품질명장을 배출했다. 사진 왼쪽부터 철도공단 송창헌 차장, 심아영 과장, 김지연 사원, 노춘선 대리, 임찬규 부장, 김순일 부장, 박선희 과장, 김동범 부장. 사진/한국철도공단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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