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 19일 경기도 안산에 소재한 중소기업연수원에서 '2015 기업진단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의 기업진단 프로그램은 단순 자금지원에서 벗어나 진단평가 시스템(Dr. System)을 통해 기업의 문제점을 파악한 후,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해 자금, 연수, 마케팅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맞춤식으로 연계·지원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9일 경기도 안산에 소재한 중소기업연수원에서 '2015 기업진단 워크숍'을 실시했다. 사진/중진공
이번 워크숍은 기업진단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중진공 내·외부 기업진단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기업진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단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기업진단 유공자 표창(10명) ▲기업진단 우수사례 발표 ▲기업진단 발전방향 토론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중교 중진공 기업진단처장은 "올해 처음으로 기업진단사 내부자격 제도를 도입하는 등 기업진단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중소기업의 아픈곳을 진단하고 치유하는 기업진단 시스템을 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