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율촌의 윤세리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0기)가 '아시안 리걸 비즈니스(ALB)'로부터 '올해 최고의 경영 대표 변호사'로 선정됐다.
16일 율촌에 따르면, 윤 변호사는 국제감각을 지닌 리더로 로펌 매니지먼트에 정통하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 변호사는 하버드대와 UC 헤이스팅스 로스쿨에서 법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차례로 받고 세계 최대로 손꼽히는 로펌 Baker & Mckenzie에서도 근무해 국제통으로도 불린다.
1997년부터 율촌에서 공정거래분야 및 국제조세분야를 담당했고 2012년부터는 경영 대표로 취임했다. 이후 업무 혁신을 통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특유의 팀 플레이 전략으로 변호사 수 대비 월등한 매출 실적을 기록하며 율촌의 고속 성장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한편, 지난 13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아시안 리걸 비즈니스' 시상식에서 율촌은 올해의 조세분야 로펌상 및 올해의 해외분야 로펌상을 수상했다.
또 율촌이 대리했던 다음 카카오 합병 건은 올해의 한국 딜 (Korea Deal of the Year)과 올해의 Equity Market 딜 (Equity Market Deal of the Year), 올해의 M&A 딜 (Daum Kakao Merger)로 선정되는 등 총 6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법무법인(유) 율촌 윤세리 대표 변호사. 사진 / 율촌
신지하 기자 sinnim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