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아·태 회계사연맹 'CAPA 2015' 서울서 개막
아시아 회계 환경, 재무보고 신뢰성 등 논의
입력 : 2015-10-28 오후 2:59:25
4년마다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회계사연맹(CACP) 컨퍼런스 'CAPA 서울 2015'가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습니다.
 
CAPA컨퍼런스는 올해 1988년 이후 26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올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계사의 미래, 아시아의 회계 환경, 재무보고 신뢰성 등 세가지를 주제로 다룹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개막식에서 선진 회계국가로 도약을 위한 정부의 새로운 제도 도입의 연착륙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
"금융상품과 보험에 대한 새로운 IFRS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금융상품 회계기준인 IFRS 9는 2018년 전면 시행되며, 현재 보험회계기준을 완전히 대체하는 IFRS 4 2단계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018년 도입예정인 핵심감사제도를 성공적 도입을 위한 제도개선도..."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동안 최근 OECD와 선진국에서 강화하고 있는 기업윤리 기준에 대해 아시아적 관점에 대해 논의하고, 기업윤리와 회계감독체제, 재무보고 신뢰성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됩니다.
 
강성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CAPA Seoul 2015의 개최는 IFRS 선도적 도입에 이어 한국이 회계리딩 국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개회식에는 올리비아 커틀리 국제회계사연맹 회장, 수지와 무달리지 CAPA 회장, 모리 키미타카 일본회계사협회 회장을 비롯해 정우택 정무위원장, 김재경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뉴스토마토 김보선입니다.
 
주인기 'CAPA 서울 2015' 조직위원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인회계사회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김보선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