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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알파)연내 분양 앞둔 '도심 인프라 아파트'는 어디?
입력 : 2015-10-25 오후 2:21:40
오는 2017년까지 공공택지 개발이 중단되면서 도심 주변 대규모 분양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도심 인프라를 갖춘 아파트는 재개발·재건축단지를 제외하면 군부대나 공장 이전부지와 도심 인근 부지를 민간업체가 체계적으로 개발하는 도시개발사업지구가 대표적이다.
 
25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연내 ▲관저 더샵 ▲동천 자이 ▲용인 역북 동원로얄듀크 ▲청주 자이 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물량이 분양 대기중이다.
 
포스코건설은 대전 서구 관저4지구 30블록에 전용면적 59~84㎡ 954가구 규모의 '관저 더샵'을 10월 분양한다. 노은지구, 도안지구에 이어 대전의 프리미엄 주거벨트를 잇는 관저지구에 조성되며 민간택지로 전매제한이 없다.
 
제일건설은 84~103㎡ 553가구 규모로 '전주 만성 제일풍경채'를 10월 분양한다.
 
동원개발은 경기 용인 역북지구 A블록에 59~84㎡ 842가구 규모의 '동원로얄듀크'를 11월 분양한다. 역북지구 주변에는 용인시청을 비롯한 용인행정타운과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이마트 용인점 등이 있다. 용인경전철로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할 수 있어 강남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GS건설은 충북 청주 방서지구 2블록에 59~108㎡ 1500가구 규모의 '청주 자이'를 11월 분양한다. 단지 내 초등학교, 인근에 운동초·중, 용암중, 원평중, 청석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주변으로 무심천과 월운천이 감싼다.
 
대우건설은 전북 군산시 조촌동 디오션시티 A2블록에 59~99㎡ 1400가구 규모로 짓는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를 11월 분양한다. 페이퍼코리아 공장 이전부지로 군산 도심 노른자위로 꼽힌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김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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