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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Plus)타이슨푸드, 투자등급 하향 및 WHO 경고에 급락
입력 : 2015-10-27 오전 8:17:32
투자의견 하향 조정과 함께 악재들이 겹치며 육류 가공업체 타이슨의 주가가 이날 5% 가까이 내렸다. 
 
26일(현지시간) JP모건은 더스트리트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목표 주가는 기존에 유지하고 있었던 47달러로 유지했다. 이는 현재 주가에서 1~2달러 정도 높은 것이다. 
 
이에 대해서 JP모건은 현재 소고기 등 육류들의 재고가 넘치고 있고 수요보다 공급이 훨씬 많은 상태라며 투자 의견 하향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타이슨푸드가 경쟁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대규모 육류 제품을 파는 것보다 더 마진이 높은 고가 제품으로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세계보건기구(WHO)가 소시지와 햄 핫도그 등 가공육이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한 것 역시 악재였다. WHO는 연구 조사 결과 가공식품이나 심지어 붉은 고기의 섭취가 직장암과 대장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뉴욕 증시에서 타이슨푸드의 주가는 4.81% 급락했다. 
 
우성문 기자 suw14@etomato.com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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