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현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이 강서구 관내에서는 처음으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평가 심사에서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아시아나는 22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제 8회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실시한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12개 업체들을 대상으로 이달 13일 실시한 최종심사에서 아시아나는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모든 항목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나항공이 강서구 관내에서 처음으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모법사업장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는 지난 2008년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제도가 시행된 이래 강서구 관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서울특별시장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오경수 아시아나항공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아시아나의 사업장 내 안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인정을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시아나는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안전문화 확립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