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지난해 최고평가를 받은 'Best of Best 가이드'와 함께하는 기획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Best of Best 가이드는 전세계 수천 명의 하나투어 가이드 중 으뜸으로 꼽히는 사람들을 말하며 여행상품 이용고객들의 여행만족도와 칭찬 게시글 등을 기준으로 연 1회 선정한다.
이번 기획여행에는 중국 장가계의 박리화 가이드와 사이판 이종수 가이드, 터키 이상석 가이드, 그리고 미국 서부 변규현 가이드 등 해당지역 최고로 꼽힌 베테랑 가이드들이 함께한다.
여행 일정도 방문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요소들로 구성했다. 비교적 걷는 일정이 많은 장가계의 경우 전 일정 최고의 숙소와 전용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며 여행 피로를 덜 수 있도록 했다. 터키에서는 전 일정 초특급 호텔을 이용하고 중간 항공을 2회 이용하며 미국 서부지역에서는 현지 직영지사에서 여행일정을 직접 담당해 만족도를 높인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회사를 대표하는 최고 가이드들이 배정된 여행상품인 만큼 고객들에겐 만족스런 여행을 선사하고 가이드들도 로열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여행 중 가이드의 역할이 미치는 영향력에 주목하고 서비스교육 등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