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은 1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만6000원(5.12%) 상승한 5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미송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원자재 업체인 글렌코어가 지난 9일 아연 50만톤 감산을 발표했다"며 "아연 생산량 감소로 공급과잉 문제가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송 연구원은 "글렌코어의 아연 감소 물량은 전세계 생산량의 4% 수준”이라며 “올해 24만톤의 아연이 부족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아연 가격은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데고려아연도 실적 개선을 위한 여건을 마련한 셈"이라고 평가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