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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USA, 미국 인디애나주 환경부문 주지사상 수상
입력 : 2015-10-01 오후 1:31:53
한화큐셀은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환경부문 인디애나주 주지사 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화큐셀USA는 지난해 4월 인디애나폴리스 메이우드 지역에 10.9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했다.
 
한화큐셀USA는 미국연방환경청(USEPA)이 지정한 환경오염 부지 중 하나였던 이 곳을 친환경 발전시설로 바꾼 공로로 수상했다.
 
메이우드 태양광발전소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연간 1만3235톤 감소했다. 이는 1800가구가 연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비슷한 양이다.
 
미국연방 환경청 관계자는 "메이우드 태양광발전소는 환경오염부지에서의 신재생에너지개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 중요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차문환 한화큐셀USA 법인장은 "한화큐셀은 장기간 버려진 오염지역에서도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할 노하우를 가지게 됐다"며 "이번 수상은 미국 내에서 친환경 사업의 새로운 모델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학품 오염지역과 폐기물 매립지역에 태양광발전소 건설 문의가 오고 있어 향후에도 오염지역에 대한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리우드 태양광발전소 사진. 사진/한화큐셀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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