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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유그룹 "강촌 제2공장 설립할 것"
입력 : 2015-09-30 오후 4:41:36
제이앤유그룹(회장 김대영)은 강원도와 협력해 강촌에 6000평 규모의 원기산삼 제 2공장을 건립한다고 30일 밝혔다.
 
김대영 제이앤유그룹 대표는 지난 21일 강원도기업유치단과 원기산삼 제2공장 건립 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총 120억원의 공장 건립비 중 최대 40%를 강원도에서 지원한다는 게 MOU의 골자다. 강원도는 공장 건립을 위한 토지비용의 40%를 지원하고 제반설비비용 22% 등을 지원한다.
 
강원도 춘천시 남면에 위치한 강촌에 들어설 원기산삼 제2공장은 강원도 특산품을 원료로 한 일회용 죽 등 간편식을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일회용 죽을 원기산삼의 한방차 전문점 '다시스'의 대표메뉴로 육성해 시중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 원기산삼의 가공식품을 생산해 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중부권에 공급할 예정이다. 원기산삼의 상주 제1공장은 원기산삼 등 가공식품을 전라권, 경북권에 공급하는 데 주력한다.
 
김 대표는 "지역기업유치단의 요청을 적극 검토해 원기산삼 제2공장을 설립하게 됐다"며 "지역균형발전과 공장의 거점 다양화를 통해 전국으로 건강식품을 유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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