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10월 2억6000만주 보호예수 해제
IHQ 등 총 26개사 물량…전월 대비 81.7% 증가
입력 : 2015-09-30 오후 2:50:02
한국예탁결제원은 총 26개사의 주식 2억6000만주가 10월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 의무보호예수는 일정 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하는 제도다.
 
유가증권에서는 6개사 주식 1억5900만주가 풀린다. 먼저 10월1일에는 IHQ의 9103만5392주(63.5%)가 해제된다. 이어 5일 대양금속 5126만3000주(83.2%), 14일 보해양조 266만4921주(3.0%), 17일 유니켐(6.3%), 22일 KGP(17.3%), 24일 메리츠화재(4.4%) 등의 보호예수 기간이 만료된다.
 
코스닥은 20개사 주식 1억200만주가 해제된다. 8일 피에스엠씨 309만3662주(8.0%), 마제스타 400만9075주(13.2%), 리젠 966만1844주(21.6%)가 해제된다. 9일에는 큐브엔터테인먼트 47만6000주(1.9%), 11일 바디텍메드 491만4148주(2.3%), 13일 유진로봇 190만주(8.3%)와 유지인트545만5503주(47.2%)가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또 14일에는 포인트아이, 15일 에스티큐브와 심엔터테인먼트, 16일 코웰패션, 20일 이그잭스, 22일 펩트론, 23일 인포마크과 케이사인, 29일 로지시스, 30일 나노와 아이쓰리시스템이 해제된다. 이어 31일에는 코아크로스와 아시아경제의 보호예수 물량이 풀리면서 거래가 가능해진다.
 
10월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는 지난 9월 1억4300만주 대비 81.7%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1억3300만주 대비로는 96.4% 늘어난 것이다. 올해 보호예수가 가장 많이 해제된 달은 지난 5월 5억527만1만1732주다. 반면 7월은 가장 적은 4916만4190주가 해제됐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