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추석 귀성길 정체 '26일 오전' 가장 심하다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7일 오후 극심한 정체 예상
입력 : 2015-09-22 오전 11:00:00
올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고속도로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날은 추석 하루 전인 26일 오전과 추석 당일인 27일 오후일 것으로 예상됐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을 통해 추석 연휴 교통수요를 조사한 결과 올해 추석은 주말과 겹쳐 귀성 때에는 26일 토요일에, 귀경 때에는 추석당일과 다음날에 교통량이 집중돼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귀성길은 추석 하루 전인 26일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36.4%로 가장 많았다. 또 귀경길에는 추석 당일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이 30.8%로 가장 많았고, 추석 다음날인 28일 오후 출발도 27.8%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출발일과 출발시간대별 귀성·귀경객 비율(전망) 자료/국토교통부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에는 귀성길의 경우 지난해 추석보다 평균 소요 시간이 2시간 이상 늘어나고, 귀경길은 1시간 이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도시별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4시간 20분, 서울~부산 7시간 30분, 서울~광주 7시간, 서서울~목포 9시간 20분, 서울~강릉 5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귀경은 대전~서울 3시간 40분, 부산~서울 7시간 10분, 광주~서울 6시간 20분, 목포~서서울 7시간 40분, 강릉~서울 3시간 50분 정도로 예상된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김용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