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은
LG이노텍(011070)에 대해 모터센서와 차량통신 부품시장을 선점한데다가 카메라모듈 매출 확대와 고객 다변화로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2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3만5000원을 제시했다.
박기범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차량부품 매출은 올해 6320억원으로 전년 보다 18.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신규 수주금액도 지난해 1조5000억원보다 큰 폭의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기범 연구원은 “또한 전략거래선의 카메라 화소 확대 및 기능 추가로 안정적인 외형성장은 물론 자체 R&D를 통한 기술확보로 인해 추가 고객사 확보가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략거래선의 신제품 출시 효과로 매출액은 1조5460억원, 영업이익 670원으로 예상한다”며 “전장부품의 추가 수주와 LED 사업부 적자축소로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2%, 17.9%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