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일렉의 공모청약경쟁률이 241.92 대 1을 기록했다.
17일 대표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 공모청약 결과, 최종 청약경쟁률은 241.92 대 1로 집계됐다. 배정 물량 30만8600주에 7465만6930주가 몰렸다.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인 티에스이(TSE)의 자회사인 타이거일렉은 반도체 후공정 검사용 초고다층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이다. 주로 반도체 검사 공정에 사용되는 초고다층(High-Multilayer), 고밀도(Fine Pitch)의 PCB를 생산하고 있다. 오는 25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