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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두번째 유커 유치 나서
관광사업 브랜드 설명회 개최
입력 : 2015-09-09 오후 3:30:23
호텔신라(008770)는 9일 중국 상하이(上海) 푸동지구 '히말라야 예술센터'에서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에버랜드와 함께 개최한 '삼성 관광사업 브랜드 설명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삼성 관광사업 브랜드 설명회'에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김봉영 삼성물산 리조트건설부문 사장과 호텔신라 면세유통·호텔사업부장, 삼성물산 리조트사업부장 등 경영진들이 대거 참석해 중국 내 관광산업 오피니언 리더 600명에게 '한국관광의 매력'과 '삼성의 관광사업 브랜드' 등을 소개,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에 물꼬를 텄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부진 사장은 지난 6월30일 중국 베이징(北京)에 이어 두번째로 상하이를 방문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섰다.
 
이 자리에 참석한 중국의 주요 인사들은 "한국 관광산업의 매력과 경쟁력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설명회에서 본 내용을 중심으로 한국 관광상품을 새롭게 개발하면 반응이 좋을 것 같다"고 언급하는 등 생산적이고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부진 사장과 김봉영 사장 등 삼성 경영진 일행은 설명회에 앞서 상하이 창닝지구에 위치한 중국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C-trip)' 본사를 방문해 량찌엔장(梁建章) CEO와 주요 경영진을 만나 '한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사장과 량찌엔장 CEO는 '중국 유커들에게 한국 관광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한국 내 다양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이를 마케팅하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하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한국 관광 산업의 재도약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오른쪽)이 중국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C-trip) 본사에서 량찌엔장(梁建章) 씨트립 CEO와 '한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악수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호텔신라)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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