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는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전관예우 근절 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관예우금지법 등 전관예우 근절을 위해 시행 중인 제도들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전관예우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근본적 방안에 대해논의할 예정이다.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심포지엄 좌장을 맡고, 이광수 변호사가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이어김기훈 법무부 검사, 손창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오일만 서울신문 논설위원, 장유식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소장, 전준호 서울변회 회원이사 등이 참여해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우리 사회가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법치주의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