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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커뮤니케이션이 22일 '오픈 IPTV'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픈 IPTV는 개방형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IPTV 서비스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디어룸을 기반으로 셀런의 IP셋톱박스를 이용하는 모델이다.
다음의 이 같은 전략은 IPTV사업자가 될 KT에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네이버와는 다른 전략적 모델로서 주목된다.
네이버는 직접 IPTV 사업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다음은 한국MS, 셀런 등과 다음 달 IPTV 서비스 전담 조인트 벤처를 만들고 지상파, 해외 콘텐츠와 제휴를 맺은 뒤 5월 시범사업을 할 예정이다.
이어 7월 경 Pre-IPTV를 론칭하고 11월 사업권을 획득해 12월에는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양지민 기자 (jmy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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