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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Plus)허벌라이프, 2분기 好실적 공개…중국 덕분
입력 : 2015-08-07 오전 10:15:41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 업체 허벌라이프가 양호한 지난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허벌라이프는 지난 2분기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EPS)이 1.24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였던 1.11달러보다 개선된 것이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늘어난 2억3670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이 기간 중국 내 매출이 늘어나며 전반적인 실적 개선을 도왔다는 평가다. 허벌라이프는 현재 활발하게 해외 사업을 넓히고 있다.
 
다만 행동주의 투자자인 윌리엄 애크만은 지난 2012년부터 허벌라이프의 중국 내 사업 형태가 피라미드 방식으로 중국 법률을 위반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해 왔다. 허벌라이프는 이에 대해서 반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 매출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마이클 존슨 허벌라이프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강한 2분기를 보냈고 하반기에도 긍정적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소식에 뉴욕 증시에서 허벌라이프의 주가는 17.39% 급등했다. 
 
우성문 기자 suw14@etomato.com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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