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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실업수당청구, 증가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
입력 : 2015-08-07 오전 7:51:21
미국의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소폭 증가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이어가며 고용 시장 회복이 견고함을 알렸다. 
 
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 1일까지 미국의 주간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3000건 증가한 27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였던 27만2000건도 밑도는 양호한 수치다. 
 
미국의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는 지난 3월 초부터 22주 연속 30만건을 밑돌며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통상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가 30건을 밑돌면 고용 시장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알 수 있는 4주 연속 이동평균 건수 역시 26만8250건으로 전주보다 6500건 줄었다. 
 
밀리언 뮬레인 TD증권 리서치 이사는 "고용 시장은 매우 견고한 상태"라며 "향후 몇달간 고용시장은 추가적으로 더 개선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시장은 오는 7일(현지시간) 발표될 미국 노동부의 고용보고서에 집중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7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이 22만3000건을 기록하며 견고한 모습을 보였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1년간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추이(자료=investing.com)
 
우성문 기자 suw14@etomato.com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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