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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대규모 집회..국민의 부담과 피해"
입력 : 2009-06-05 오전 10:59:00

[뉴스토마토 박진형기자] 한승수 국무총리는 5일 "다음주부터 대규모 집회가 있을것으로 예상된다"며 "그 결과는 고스란히 국민의 부담이 되고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히고 "지금은 북핵문제, 경제위기등 당면한 위기상황을 극복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이고 경제선행지수도 좋아지고 있는 시점"이라며 "이런 상황에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 국민에 피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화물연대 등에 대해서 화물운송 선진화등 그동안 정부의 노력을 충분히 설명하고, 노동부도 노동단체등의 동향을 파악해 선제적 대책을 마련, 노동시장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어 "이러한 노력에도 폭력시위가 발생한다면 법과 질서를 철저히 지켜서 국민에 피해가 되지 않도록 관계부처는 신속한 대응을 하라"고 당부했다.

 

국회 일정과 관련 그는 "국회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으나 처리해야할 법안이 상당히 많다"며 "정부는 사전에 충분한 설명과 설득으로 소관 법안들이 6월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진형 기자 pjin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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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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