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쟁 해결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법 제도의 이해와 개선점을 다룬 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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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법무법인 양헌 온라인 리걸센터 대표변호사는 대한상사중재인으로서의 그동안의 경험과 최근 로앤비 등에서의 강의를 기초로 한 개괄서 '기업법률분쟁과 조정·중재'를 발간했다.
이 책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대체적 분쟁해결절차(ADR)에 대해 일반인들을 위한 기본적인 개념,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절차와 실무, 온라인 분쟁절차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각 분쟁 분야별 ADR의 현황을 분석하고, 관련 법률 및 제도전반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중재절차에서 변론진행 등에 유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서도 개괄적으로 알려준다.
김 대표는 "이 책이 ADR에 대한 간단한 입문서로서 의미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카이스트의 지식재산대학원의 겸직교수로서 현재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위원, 지식재산활용위원회의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금융위 자금세탁방지정책위원, 대한상사중재인, 대한변호사협회의 부협회장 등을 맡고 있다.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