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21일 국방부와 '군인가족과 함께하는 작은도서관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국민은행장, 한민구 국방부 장관. 사진/국민은행
국민은행은 21일 국방부와 '군인가족과 함께하는 작은도서관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은행과 국방부는 격오지 부대에 근무하는 군장병들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군인 자녀들의 지식공유 및 정서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 조성에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문화 소외 지역인 격오지 부대 관사 내에 조성될 '작은도서관'은 국방부에서 후보지를 추천받아 선정되며, 국민은행은 신간도서 제공하고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윤종규 은행장은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는 군장병들과 군인 가족들의 문화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지난 8년 동안 문화소외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헙사업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을 전국 45곳에 개소한 바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청소년과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