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전국 최고 청약열기 부산…대림산업 'e편한세상 사하 2차' 분양
입력 : 2015-07-08 오후 3:03:57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청약시장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부산에서 대형건설사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대림산업(000210)은 오는 10일 'e편한세상 사하2차'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산40-1번지 일대에 위치한 이 단지는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에 전용면적 59~84㎡ 총 946가구로 지어진다.
 
'e편한세상 사하2차'는 대림산업이 서부산에서 두 번째로 분양하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앞서 공급한 1차 1068가구와 함께 2000여 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사하구 일대에 조성되는 사실상 마지막 공영택지지구인 구평지구에 위치해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3.3㎡당 평균 7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대림산업이 전국 최고의 청약열기를 보이고 있는 부산에서 'e편한세상 사하2차' 아파트 94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사진/대림산업
 
롯데마트(사하점), 홈플러스(장림점), 구평주민센터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며, 구평초, 대동중, 대동고 등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내년 하반기에는 단지 인근에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포선(신평역~다대포)과 천마산 터널(서구 암남동 남항대교~사하구 구평동)이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여건이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접수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22일, 당첨자계약은 27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부산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 사하우체국 맞은편에 위치하며, 입주는 오는 2017년 11월 예정이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김용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