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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업무용지도 잘 나가네
수익형 인기에 관련 용지도 '불티'…예정가보다 고가 낙찰도 '속출'
입력 : 2015-07-07 오후 2:20:49
하반기에도 알짜 용지들이 속속 공급될 예정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먼저 원주기업도시는 상가나 업무시설, 주차장을 지을 수 있는 상업·업무용지와 주차장용지를 공급 중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원주기업도시 내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한 총 1만1366㎡ 규모의 상업·업무용지 8필지와 총 3952㎡ 규모에 달하는 주차장용지 4필지 등이다.
 
특히, 주차장용지는 용지 중 70% 이상을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30%는 상가·업무시설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업·업무용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되고 주차장용지의 경우는 추첨방식에 의해 낙찰자를 선정한다.
 
대금은 계약금 10%, 중도금 및 잔금 매 6개월 단위로 4회 납부하는 2년 분할 납부형태로 납부하면 되고, 토지사용시기는 내년 2월 이후다. 오는 13일에 신청 및 추첨, 개찰이 진행된다.
 
◇상업·업무용지와 주차장용지가 공급되고 있는 원주기업도시 조감도. 사진/원주기업도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도 영종하늘도시 내 운서역과 동측 해수변 인근에 있는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상업·업무용지 등 총 29필지(4만5000㎡)를 공급 중이다. 점포겸용 단독택지 6필지, 상업·업무용지 18필지, 특화거리 조성용지 5필지 등이다.
 
단독주택은 추첨방식에 의해 낙찰자를 선정하고 상업·업무와 특화거리 용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LH토지청약시스템에서 오는 8일 추첨이 진행되며, 9~10일 이틀간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 전주 만성지구와 효천지구 등 전북지역에서도 주목할만한 수익형 용지들이 대거 공급 대기 중이다. 혁신도시와 연접하고 있고 법원과 검찰청 등이 위치하고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전주만성지구에서는 상업용지 82필지가 9월경 공급될 예정이다.
 
전주효천지구는 삼천천과 모악산이 인접해 쾌적한 환경으로 전주 지역 내 최고의 주거입지를 갖춘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전국 혁신도시 중 가장 빠르게 형성돼 가고 있는 전북혁신도시 내 총 4000㎡에 달하는 상업용지 2필지도 9월에 공급 예정이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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