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은 풀프레임 DSLR 카메라 'EOS 5Ds'와 'EOS 5Ds R'을 출시했다. 사진/캐논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17일 5060만 화소의 풀프레임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EOS 5Ds'와 'EOS 5Ds R'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공개된 EOS 5Ds는 약 5060만의 초고해상 풀프레임 CMOS 센서와 영상처리엔진 듀얼 디직 6를 탑재한 제품이다. 초당 5매의 연속 촬영 속도를 비롯해 LCD에서 두 개의 이미지를 나란히 비교할 수 있는 화면 비교 재생 기능,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직접 선택해 나만의 설정 화면을 만들 수 있는 커스텀 퀵 컨트롤 기능 등이 더해졌다.
EOS 5DsR은 EOS 5Ds와 동일한 성능에 더욱 선명한 세부 묘사를 위해 로우 패스 필터 기능을 억제해 해상력과 색 재현에 더욱 초점을 맞춘 특화모델이다.
가격은 본체 기준으로 EOS 5Ds가 449만8000원, EOS 5Ds R이 474만8000원이다.
한편 캐논은 EOS 5Ds 정식 판매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캐논 공식 페이스북에서 'EOS 5Ds 극사실주의 체험단'을 모집한다. 선정된 총 10명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스튜디오 촬영, 풍경 사진 촬영, 촬영 결과물 인쇄 등의 미션을 통해 촬영부터 출력까지 EOS 5Ds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