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강중학교 중입 검정고시 응시생들이 시험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8월 5일 치러질 제2회 검정고시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 접수는 15~18일까지 본인 공인인증서로 '나이스대국민서비스(http://homedu.sen.go.kr)' 사이트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현장접수는 15~19일까지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외국학력 인정자는 반드시 현장 접수를 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우려로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현장접수를 자제하고 온라인 접수를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교육청은 메르스 확산 우려로 접수장소를 매일 소독하고 접수대에 손소독제와 1회용 마스크, 체온측정기를 비치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오는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시교육청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