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패션브랜드 레이븐티얼스(http://raven12.com/)가 스냅백 신모델을 출시한다. 7일 레이븐티얼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새로운 디자인의 스냅백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레이븐티얼스는 앞서 국내에 런칭한 'HEILL Paris'와의 합동작업(콜라보레이션) 끝에 안경·선글라스를 선보인 바 있다. HEILL Paris는 장클로드 지트루(JEAN CLAUDE JITROIS) 파코라반(PACORABANNE)의 디자이너로 활동해 온 양해일 디자이너가 2012년 그의 이름을 따 국내에 런칭한 브랜드다.
이 상품은 최근 인기 아이돌인 엑소(EXO) 찬열을 비롯해 많은 연예인들이 착용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 시즌 비니도 리지, 민호, 태민 등이 착용한 영향에 추가로 내놓은 물량까지 동나는 등 품귀 현상을 빚었다.
김종권 레이븐티얼스 대표는 "레이븐티얼스는 기존 안경·선글라스뿐 아니라 슈즈, 비니, 스냅백, 맨투맨 제작 등의 사업에 진출해 토탈 패션브랜드로의 확장을 준비 중"이라며 "패션회사로의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