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9일 서울 종로구 SC은행 본점 강당에서 열린 ‘희망T캠페인’에 참여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임직원들이 네팔 지진 피해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희망티셔츠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SC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오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희망T캠페인' 티셔츠 2200장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고 5일 밝혔다.
SC은행은 지난 4월과 5월에 걸쳐 '쉐어앤케어(Share & Care) 사회공헌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희망T캠페인'을 진행했다.
희망티셔츠 제작에는 총 1100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희망티셔츠는 영양결핍치료식 1100개과 함께 최근 강력한 지진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 등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SC은행 관계자는 "희망티셔츠가 네팔 지역에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희망을 불어넣어주기를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모두가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